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전트 오브 쉴드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시즌 1 == [[어벤져스(영화)|뉴욕 사태]]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[[필 콜슨]]은 사실 살아있었으며[* 정확하게는 얼마 동안 사망해있었다. [[크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푸른 피부의 외계인]]으로부터 나온 물질로 되살려낸 후 뇌 자극을 통해 타히티에서 쉬다 왔다고 기억을 조작했다. 묘사가 꽤 징그러운데, 수술 내내 천장에 비친 두개골이 잘려 뇌가 드러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있다.], 베테랑 요원 [[멜린다 메이]]와 [[그랜트 워드]], 천재 과학자 [[리오 피츠]]과 [[제마 시먼스]], 여기에 천재 해커 [[스카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카이]]까지 합류해 쉴드-616[* 마블 코믹스의 메인 세계관이 지구-616이다.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지구-199999.]이라는 팀을 이끌게 된다. 쉴드-616 팀은 여러가지 물질을 배합해 사람을 초인으로 만들어내는 물건인 '센티피드'를 배포하는 조직을 쫓고 있었고, 이들에 대한 정보는 사령관이 '천리안'이라고 불린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었다. 콜슨은 천리안을 쫓음과 동시에 자신의 부활에 대해 미심쩍음을 느끼고 타히티 프로젝트를 찾기 시작했다. 콜슨은 푸른 피부의 외계인으로부터 나온 물질을 이용했다는 것까지는 찾아냈지만, 그 시설이 자폭해버려서 그 이상은 찾아낼 수 없었다. [[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|쉴드 내부의 하이드라가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]] 쉴드-616 팀 역시 위기에 처한다. 천리안의 정체는 쉴드 내부에 잠입한 하이드라 요원 '''[[존 개릿]]'''이었으며, '''[[그랜트 워드]]''' 역시 존 개릿의 수하였음이 드러났다. 존 개릿의 정확한 정체는 [[데스록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데스록]]의 프로토타입이었고, 그 부작용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어서 콜슨을 죽음으로부터 되살린 물건을 찾고 있었다. 개릿은 워드의 도움으로 외계 물질을 이용한 약을 투여해 살아나지만, 괴상한 문자를 쓰는 또다른 부작용을 겪기 시작했다. [include(틀: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/역대 최종 전투)] 존 개릿과의 최후의 결전에서 피츠와 시먼스는 심해에 갇혀버리는 등 힘든 싸움을 이어갔지만 때맞춰 나타난 [[닉 퓨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닉 퓨리]]의 도움으로 개릿을 제거하고 워드를 제압한다. 퓨리는 콜슨에게 쉴드의 재건을 부탁하고 다시 떠나지만, 콜슨에게도 개릿에게 나타났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